텍본-아저씨가 알려주는 쉬운코인:거래소 차트 보는 법 부터 30억을 버는 심플한 원칙까지

  



10만원 주고 사 놓고 읽기 귀찮아서 공유합니다. 재밌으니까 다들 읽어보시길..

0. 본문을 읽기 전에..

0.1. 이런 사람들에게 이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코인 투자, 아니 투자라는 게 뭔지도 모르고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어렵게 다가오는 사람들에 게를 이 콘텐츠를 추천한다. 필자는 볼린저 밴드, 단기 이동평균선, 장기 이동평균선, RSI 지표 등 투자와 관련된 전문적인 용어를 전혀 숙지하지 않고 단순히 여러 번 돈을 잃고 벌으면서 깨달은 기본적인 원칙을 지킴으로써 큰 수익을 올렸고 그러한 기본원칙을 여러분에게 공유함으로써 그러한 원칙을 미리 숙지한 여러분은 나처럼 돈을 잃는 과정을 많이 겪지 않고 빠르게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코인 투자를 시작하는지부터 어떻게 수익을 올리는지에 대해서 초등학생부터 80대 노인까지 모두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였기에 이 콘텐츠를 읽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0.2. 저자의 이야기

나는 정말 공부를 못했다. 안 한 것도 아니었다. 그냥 태생부터 머리가 나빴다. 전국 모의평가 점수는 항상 6등급 언저리였고, 꼴에 대학은 다니고 싶어서 우석대학교라는 곳에 입학하였다가 그곳에서 배우는 학문마저 내게는 벽으로 느껴져서 자퇴를 하였다.

이후 성인이 되고 나서는 ADHD 판정을 받았고 군대를 전역하고서는 각종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가 25살부터는 아무런 자격증이 없어도 받아주는 어느 오피스텔의 시설관리 일을 대략 월 200 전후를 받아 가면서 꽤 오랫동안 하게 되었다.


시설관리 업무에서 나의 주 업무는 1층 상가 건물의 변기를 뚫어주거나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민원을 처리하는 일이었다. 하지만 주민들의 민원도 생각보다 별로 없었고 변기도 매일같이 막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주 업무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그냥 가만히 대기하는 것이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남는 시간이 굉장히 많았고, 그 시간이 지루해서 나는 집에서 노트북을 가져와 게임을 하기도 하였다.


특히 밤부터 아침까지 당직을 설 때면 직원들은 모두 퇴근하고 나 혼자 서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는데 그때는 온전한 나의 시간이었다. 그때 할 게 없어서 부수입이라도 벌어볼 겸 처음 코인을 접하기 시작했는데 왜냐하면 코인은 주식과 다르게 장 마감을 따로 하지 않고 24시간 돌아가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업비트에서 현물거래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시드가 400만 원뿐이어서 큰 수익을 올릴 수도 없었고 내가 사기만 하면 다 귀신같이 떨어져서 시드는 4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반 토막이 나버렸다. 그러다가 선물거래에서는 떨어져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뒤로 나는 선물거래를 시작하였고 미친 듯이 숏포지션(떨어지면 수익 발생)을 잡기 시작하였다. 샀다 하면 귀신같이 코인이 떨어지는 나였지만 오히려 그러한 불행이 선물거래에서는 행운이 되어 돌아왔다. 물론 항상 수익을 본건 아니었고 도중에 청산을 꽤 많이 당하기도 하였다.


그러한 청산 과정에서 나는 내가 왜 청산을 당하였는지 꼼꼼하게 기록을 하기 시작하였고 이제는 웬만해서는 청산을 당하지 않고 꾸준히 보유 중인 선물계좌가 우상향 하고 있다.


현재 거래소의 계좌에는 30억 정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출금한 금액까지 합치면 대략 70억 정도 될 것이다. 300만 원으로 1억을 만들기 까지는 2달이 걸렸고 1억이 10억이 되기 까지에는 40일 정도가 걸렸다.

당연히 기존에 하던 시설관리 일은 관뒀으며 현재는 코인 투자를 1년만 더 하고 그만두고 하고 싶은 거나하면서 남은 인생을 보내려고 한다.

1. 코인 선물거래 VS 코인 현물거래:둘의 차이점

1.1. 선물은 하락에도 배팅이 가능하다.


선물은 위 화면에서 보는 것처럼 롱과 숏 둘 다 배팅이 가능한데 여기서 롱은 코인이 오르면 돈을 버는 것이고 숏(오른쪽의 빨간색 버튼)은 코인이 내려가면 돈을 버는 것이다.


내가 사는 코인마다 다 떨어지는 마법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들은 현물시장에서 큰 손실을 겪었지만 반대로 선물시장을 만나고 나서 숏에 배팅을 함으로써 큰 수익을 내기도 한다.


반대로 현물은 롱(오른다)에만 배팅 할 수 있어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1.2. 선물은 배율을 사용할 수 있다.

바이낸스 거래소의 배율 설정화면 1-125배 까지 지원한다.


배율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 보겠다. 내가 어떤 코인에 만 원을 투자한다고 가정해 보자. 여기서 배율을 위 사진처럼 125배로 설정하면 내가 투자한 만 원의 가치는 125만 원이 된다. 다시 말하자면 보유 중인 코인이 1칸만 올라도 125칸이 오른 것과 마찬가지인 효과를 가지는 것이다.

반대로 현물의 경우에는 무조건 만 원은 만 원의 가치를 지니고 배율을 통해서 가치를 높일 수 없다. 하지만 위험성도 똑같이 125배가 되고, 그 위험성이 커지면 어떻게 되는지는 다음 목차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1.3. 선물에는 청산이 존재한다.

위 사진은 업비트의 현물거래 화면이다. 현물에서는 설사 보유 중인 코인이 지하로 뚫고 내려가더라도 보유 중인 코인의 가격이 0.00001원으로 떨어질지 사라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선물의 경우 보유 중인 코인이 지하로 뚫고 내려가거나(롱을 잡았을 때의 경우) 하늘로 뚫고 올라가서(숏 포지션을 잡았을 때의 경우) 수익률이 -100% 보다 내려갈 경우 청산 즉, 보유 중인 모든 코인이 사라진다.

위에서 말한 대로 롱포지션을 잡고 125배율을 적용했을 경우 1칸이 떨어지면 125칸이 떨어진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한두 칸만 떨어져도 수익률이 금

2. 코인 선물거래의 오해

2.1. 코인 선물거래에서 돈을 잃으면 빚이 생기나요?

아니다. 빚이 생기지 않는다. 여러분이 거래소에 보유 중인 금액만 잃는다.
반면에 주식 해외선물 같은 경우는 빚이 생기기도 한다.

2.1. 선물거래는 현물거래보다 훨씬 더 위험한가요?

선물거래에는 청산이라는 게 존재하기 때문에 더 위험하기는 하지만 레버리지를 1배로 설정한다면 위험성이 거의 없다. 가령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은 5000만 원이고 내가 롱을 잡는다면 비트코인 가격이 1원이 되어야 청산을 당하는데 그런 대폭락은 전 세계에 핵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3. 코인 선물거래 하는 방법

3.1. 선물거래소에 가입하기

선물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선물거래소에 가입해야 한다. 여러 개의 선물거래소가 존재하지만 절대로 사설 선물거래소나 논란이 있거나 규모가 작은 선물거래소를 가입하면 안 된다. 가령 아래는 MEXC라는 거래소의 상담원 대화 내역인데 사기 의혹이 많다고 한다.

사기의혹이 있는 MEXC 거래소


그러면 어느 거래소에 가입해야 할까? 국내 거래소인 업비트와 트레블룰이라는걸 맺은 거래소에 가입해야 된다. 트레블룰을 맺었다는 의미는 쉽게 말해서 금전거래와 관련된 협약을 준수한다는 인정을 받은 거라고 보면 된다.


트레블룰을 맺은 거래소 중 한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거래소는 대표적으로 바이낸스와 바이비트가있다. 바이낸스는 세계 1위 거래소이고, 바이비트도 나름 순위권에 있는 거래소이다. 둘 중 어느 곳에 가입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반드시 거래 수수료가 최대로 할인된 코드나 링크를 이용해 가입해야 된다. 이것이 어떤 의미냐면 바이낸스의 경우 최대 거래수수료 할인률이 20%인데 이를 적용할 경우 1000만원을 투자하면 1만원의 거래 수수료가 발생할걸 8000원만 발생하게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얼마 되어 보이지 않지만 코인 투자를 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러 코인들을 사거나 파는 과정을 1달 사이에 수백번 반복하기 때문에 많게는 1달에 몇십만원이 넘는 돈을 절약할 수 있다.


바이낸스 가입링크(거래수수료 최대할인 적용)

https://bit.ly/3tKdec6


Binance - Cryptocurrency Exchange for Bitcoin, Ethereum & Altcoins


www.binance.com

바이비트(거래수수료 최대할인 적용)

https://vo.la/spGJi


Sign Up and Receive a 5,010 USDT Bonus Now!

Receive exclusive referral rewards and a 5,010 USDT welcome gift. Start your crypto adventure with Bybit and join our community of over 10,000,000 users worldwide.

www.bybit.com


따라서 위 링크를 통해서 두 거래소 중 한곳에 가입하고 다음 절차를 진행하여 보자. 가입은 크게 어렵지 않으며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인증코드를 받으면 끝난다.


(바이낸스의 경우 가입이 완료되면 화면에 내가 몇 퍼센트의 수수료 할인을 받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만약에 위에 있는 가입 링크가 아닌 다른 가입 링크로 가입했을 경우 저게 20%인지 잘 확인해 보자.)

추가적으로 한 가지만 더 말하자면 이메일이 아닌 전화번호를 이용해 가입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이메일 서비스가 종료되면 계정을 찾는데 큰 문제가 생기며 이메일의 경우 보안에 취약하기 때문에 누군가 나의 이메일을 탈취해서 내 이메일이 스팸으로 분류돼 이메일 계정이 삭제되면 거래소에 넣어두었던 돈도 같이 공중분해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필자 또한 네이버 메일을 이용해서 가입했다가 네이버 계정이 해킹되어 영구 정지 당해서 거래소에 넣어뒀던 300만 원이 공중분해가 되었다.


3.2. 업비트에 가입하고 국내계좌 연결하기

국내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는 현물거래만 지원할 뿐 선물거래를 지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해외 거래소에 금액을 입금한 다음에 해외 거래소에서 선물거래를 통해서 벌은 금액들을 환전하려면 업비트에 가입해야 한다. 하지만 만약 자신이 한국 국적자가 아니어서 원화를 사용할 일이 없다면 업비트에 굳이 가입할 필요는 없다.

크게 어려운 건 없으며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업비트라고 검색해서 다운로드한 다음에 가입한 다음에 계좌를 연결하면 된다. 그래도 과정이 어렵다면 아래에 있는 블로그 게시글에 나온 데로 천천히 따라 하면 된다.


업비트 가입 방법, 케이뱅크 원화 입금 방법, 입출금 수수료

업비트 가입 준비물 신분증, 케이뱅크 계좌 카카오뱅크 또는 네이버 인증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

blog.naver.com


3.3. 업비트에서 선물거래소로 송금하기

국내 거래소에서 거래 수수료가 가장 적은 코인(트론, 리플 등) 매수 ->해외 거래소에 매수한 코인 송금
위 2 절차를 거치면 된다. 아래에 있는 동영상을 본다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https://youtu.be/S-AFHdeetO8


3.4. 선물거래소에서 송금받은 코인 USDT로 환전하기

선물거래에는 USDT(테더)라는 코인이 사용된다. 3번 과정을 통해서 송금 받은 코인을 USDT로 환전해 주자.

먼저 로그인한 상태에서 이 링크( https://www.binance.com/en/my/wallet/account/main)를 누르거나 바이낸스 웹사이트에서 사람 모양 아이콘을 누르고 Assets를 누른 다음에 Spot을 눌러준다.

참고로 앞으로의 설명은 모두 휴대폰이 아닌 데스크톱 기준이다. 매매 시에도 스마트폰보다는 데스크톱을 이용해서 매매해야 훨씬 더 빠른 상황 대처가 가능하다.


그다음에 위와 같이 설정하고 보유 중인 코인의 모든 수량을 입력하고 Enter Amount를 눌러서 환전을 해주자.


3.5. 선물거래 시작하기.

상단 메뉴에서 Futures-USDT-M Futures를 클릭한다.

그 다음에 위 사진처럼 화살표가 2개 있는 모양을 클릭해준다.


그 다음에 MAX를 눌러주고 Confirm을 눌러준다. 그러면 현물계좌에서 선물계좌로 USDT가 옮겨진다.


여기 Avbl이 현재 선물계좌에 보유 중인 잔액이다.
이제 선물거래를 시작할 모든 준비가 끝났다.
간단한 용어설명을 듣고 선물거래를 시작해 보자!


4. 선물거래 기본용어 및 설정방법

4.1. 교차(Cross)와 격리(Isolated)

교차(Cross)와 격리(Isolated)는 거래창 상단에서 설정 할 수 있다. 격리(Isolated)는 수익률이 -100%에 가까워지면 포지션을 잡은 금액만을 잃는다. 반대로 교차(Cross)의 경우 수익률이 -100%에 가까워지면 포지션을 잡지는 않았지만 선물계좌에 남아있는 금액들까지 까이고 까이다가 그것마저 바닥이 나면 포지션을 잡았던 금액 포함 선물계좌에 남아있는 모든 금액이 청산이된다. 다시 말하면 수익률이 -100%를 넘어가도 청산당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까딱하다가는 계좌에 있는 모든 돈이 날라가기 때문에 초보이면 격리(Isolated)로 하는걸 추천한다.

4.2. 배율(레버리지)

빨간 네모칸 친 부분에서 배율을 설정할 수 있다. 배율에 대해서는 앞서 설명하였고, 너무 높은 비율을 설정하면 수익을 많이 얻을 수는 있어도 자칫하다가는 굉장히 빨리 청산당하니 너무 높은 배율을 설정하지 말자. 그리고 배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거래 수수료가 올라간다는 사실을 알아두자.

4.3. 지정가(Limit)

지정가는 쉽게 말해서 "어떤 코인의 가격이 특정가격에 도달하면 포지션을 잡게 해주세요"라고 주문을 넣는 거다. 위 사진에서는 어떤 코인의 가격이 100달러에 도달하면 10달러만 포지션을 잡도록 설정해둔 상태이다. 가령 숏을 잡는 경우에는 99달러에서 100달러가 되면 포지션이 잡아지고 롱을 잡는 경우에는 101달러에서 100달러가 되면 포지션이 잡아진다. 지정가로 거래 시 거래 수수료가 시장가에 비해서 엄청나게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내가 예상했던 가격에 도달하지 못하여 포지션이 잡히지 않아서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4.4. 시장가(Market)

시장 가는 지정가와 다르게 코인의 현재 가격에 즉시 구매하는 것이다. 따라서 코인이 특정 가격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사진 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수료가 지정가에 비해서 비싸다. 하지만 배율을 1-2배 정도 낮게 설정했을 경우 거래 수수료가 그렇게 크게 들지 않으니 그럴 때는 시장가로 거래해도 상관없다.

4.5. Buy/Long(롱포지션 잡기) Sell/Short(숏포지션 잡기)

말 그대로 초록색 버튼을 누르면 롱포지션(코인 시세가 오르면 내가 수익)을 빨간색 버튼을 누르면 숏포지션(코인 시세가 내리면 내가 수익)을 잡는다.

4.6. 시간대별 차트변화 선택창

빨간 네모칸에서 원하는 걸 누르면 15분, 1시간, 4시간, 1일, 1주일, 1분, 5분 등 시간대별로 차트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4.7. 코인 선택창

필자가 마우스를 갖다 댄 부분을 클릭하면 뜬다. 여기서는 24시간 동안의 여러 코인들의 시세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어떤 코인에 투자를 할지 고를 수 있다.

4.8. 알트코인

여러분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이런 건 들어봤어도 TRB나 룸 네트워크 이런 코인은 들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이렇듯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규모가 있고 유명세가 있는 코인을 제외한 모든 코인을 알트 코인이라고 한다.

4.9. 선물퀴즈

그냥 선물거래의 기본적인 것에 대해서 물어보는 퀴즈이고 이걸 풀어야 선물거래가 가능하다. 위 영상에 답이 있으니 1분 내로 빠르게 풀어주면 그만이다.


5. 돈을 버는 노하우

자, 이제 선물거래에 필요한 기본적인 방법들은 모두 우리가 숙달하였다. 다른 부가적인 기능들도 있지만 그러한 기능들은 우리가 조금씩 선물거래를 연습하다 보면 자동적으로 통달하게 되므로 추가적인 설명을 하지 않고 바로 어떻게 하면 우리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 보도록 하겠다.

5.1. 항상 한번 참고 진입해라.

코인의 가격은 예측할 수 없고, 코인 초보인 여러분은 구체적인 근거에 기반을 두지 않고 단순히 "올랐으니까 내릴 거야"라는 감에 의지한 채로 투자를 하려 할 것이다. 물론 코인은 오르면 내리게 되어있지만 어느 지점에서 내려가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특히 초보인 당신의 예측은 거의 70% 이상 틀릴 것이다.

따라서 당신은 최대한 보수적으로 나의 예측이 맞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 즉, 최적의 자리라고 판단되어도 그 자리에서 무조건 진입 욕구를 1번은 참고 크게 한 번 더 오르거나 내리면 그때 진입을 하는 게 좋다.

5.2. 한꺼번에 모든 돈을 몰빵하지 말고 끊어서 집어 넣어라.

사람 심리상 손실금액이 3만원이 넘어가는 순간부터 본전을 찾겠다고 포지션을 끝까지 잡고있는다.


한꺼번에 모든 돈을 몰빵할 경우 초보에게는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가령 500만 원의 돈을 2배율로 해서 A 코인에 투자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러면 1000만 원을 투자한 것과 마찬가지나 되는데 조금만 떨어져도 몇 만 원의 손실을 볼 것이다.

그러면 사람 심리상 "그 몇 만 원의 손실을 메꾸기 전까지는 절대 안 팔아야지"라고 생각을 하게 되고, 그 손실이 몇십만 원이 넘어가면 "그 몇십만 원의 손실을 메꾸기 전까지는 절대 안 팔아야지"라는 여전히 비슷한 생각을 가지게 된다. 결국은 그게 몇백만 원에서 천만 원까지 되면서 청산을 당하게


하지만 그런 심리를 가지고도 초보가 수익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앞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500만 원을 투자한다고 가정하면 20만 원 40만 원 80만 원 이런 식으로 끊어서 포지션을 잡는 것이다. 아래 그림을 살펴보자. 아래 그림은 총 320만 원을 숏 포지션으로 투자한 예시이다.

처음에는 20만원만 진입을 하고 그래도 계속 오르니까 기달렸다가 20만원을 추가투입해서 수익평단(숏 포지션이니까 수익평단 아래로 차트가 내려가면 수익)을 조금 올렸다. 그 다음에는 마찬가지로 총 투자 금액인 40만원에서 40만원을 또 추가로 투자하여 평단을 끌어 올렸고 그런 식으로 평단을 꽤 높이 끌어올렸다. 그러다가 약간의 마이너스 수익을 본 다음에 참을성 있게 기달렸더니 초록색 화살표 만큼 엄청난 플러스 수익이 발생하였다.  


이런 식으로 특정 코인에 대해서 내가 포지션을 잡겠다고 결정했을 경우 조금씩 손실을 보면서 끊어서 투입하다가 마지막 순간에 쓸어 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만약 처음에 20만 원이 아닌 320만 원을 몰빵해서 투자했다면 청산을 당하거나 청산을 당하지 않았다 치더라도 끊어서 투자한 것보다 더 적은 수익을 얻었을 것이다.

5.3. 끊어서 집어넣을 때는 간격은 넓게

끊어서 포지션을 잡더라도 위(숏 포지션을 잡은 걸로 가정)처럼 간격이 짧을 경우에는 평단이 여전히 낮아서 자칫하면 청산을 당하거나 사람 심리상 더 큰 손실이 두려워서 손실을 떠안은 채로 포지션을 종료해서 수익을 얻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위 그림처럼 간격을 넓게 설정해서 끊어서 시드를 집어넣을 경우 청산을 당할 위험이 훨씬 줄어들뿐더러 큰 수익을 얻을 가능성도 생긴다.

5.4. 조금이라도 이득을 보면 절반은 털어라(순환매). 

처음에는 20만원을 투입한다. 그 다음에 차트가 내려갔으므로 미미한 수익을 건졌지만 일단 절반인 10만원만 포지션을 종료하였다. 그 다음에는 처음 포지션을 잡았던 곳 보다 더 높은데서 포지션을 잡고 10만원을 투입해서 수익평단을 끌어올려준다(2차 수익평단이 형성됨). 그러다가 또 차트가 조금 내려가서 약간의 이득을 보았기 때문에 또 절반인 10만원 만큼의 포지션을 종료하였다. 또 마찬가지로 2차 수익평단보다 더 높은데서 10만원의 포지션을 또 잡아서 3차 수익평단을 형성해서 수익평단을 끌어올려 준다. 


이러한 방식으로 시드는 계속해서 똑같이 20만 원이지만 평단은 계속해서 올리는 방법을 순환매라고 한다. 조금이라도 이득을 볼 수 있는 부분에서는 가능하면 순환매를 해주어야 하며 순환매를 통해서 평단을 최대한 위로 끌어올림으로써 수익을 극대화하고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

5.5. 특정 금액 이상 한 코인에 포지션을 잡지 마라.

가령 1200만 원의 자산이 선물계좌에 있다면 그중에서 300만 원 이상은 한 코인에 넣지 않는 걸 추천한다. 왜냐하면 정말 재수가 없을 경우 위 사진처럼 갑자기 하늘로 솟구쳐 버려서 숏포지션을 잡을 경우 아무리 순환매와 끊어서 투자하기를 통해서 수익 평단을 끌어올려도 결국은 청산을 당할 수밖에 만드는 경우가 있다. 300만 원만 잃고 남은 900만 원으로 그 손실을 극복하고 말지 1200만 원까지 한 번에 잃어버리면 그건 정말 큰일 난다. 그렇다고 300만 원을 잃었다고 너무 좌절할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코인으로 큰돈을 번 부자들 모두 1번 크게 잃고 2번 크게 버는 식으로 큰돈을 벌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위와 같은 모양의 차트는 흔하게 나오지 않으므로 연속해서 300만 원을 잃고 또 300만 원을 잃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5.6. 거래량이 너무 낮은 코인에는 투자하지 마라

마우스를 위 화면과 동일한 곳에 올려놓은 다음에 'Vol'을 클릭하면 거래량이 높은 순서대로 코인을 정렬할 수가 있다. 거래량이 높다는 뜻은 그만큼 사람들이 해당 코인에 관심이 있다는 뜻이고 그만큼 차트의 변화 폭이 크다는 의미이므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많다. 하지만 거래량이 적을 경우 차트가 정적이고 굉장히 지루하게 흘러가므로 그런 코인에 투자하게 된다면 돈을 크게 잃지는 않더라도 의미 없이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

5.7. 초보는 큰 금액으로 투자하지 말고 10만원~100만원으로 연습부터

위에 적힌 방법들만 알고 있다고 수익을 얻는 것이 아니다. 코인은 공부는 20%이고 당신의 감이 80%이다. 왜냐하면 코인 투자 실패 유무는 인간의 심리에 큰 영향을 받고 사람마다 그 심리가 틀리기 때문이다. 가령 철수라는 사람은 불안감이 적어서 10%의 손실을 보더라도 참고 기다리다가 나중에는 20%의 이익을 볼 수 있으며 영희라는 사람은 3%만 떨어져도 포지션을 종료하고 다른 포지션을 잡기를 반복하다가 손실과 거래 수수료로 모든 돈을 잃게 된다. 그러한 심리에 영향을 받지 않는 방법부터 소액으로 연습해야 하고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감에 의한 투자 방법까지 정립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10만을 10분의 1로 나누어 끊임없이 연습해 보고 수익이 나는 자신만의 투자방법을 발견하면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하기를 바란다.


댓글